K팝스타4, 톱2 정승환·케이티김 간다…이진아 어쨌길래?

입력 2015-04-06 00:00   수정 2015-04-06 09:27

'실종느와르 M'의 김강우가 리얼한 ‘뇌섹남’의 면모를 뽐내 반응이 뜨겁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방영된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 김강우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잡으며 엘리트 뇌섹남다운 모습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길수현(김강우 분)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이정수(강하늘 분)이 아님을 간파, 강순영(고보결 분)의 과거를 추적했다. 이에 그녀의 아들인 강민철(정우식 분)이 진범임을 알아냈다.

사건을 해결한 길수현이 ‘특수실종전담반’의 팀장을 제안 받는 장면이 그려져 팀장으로 더 많은 사건들을 해결해나갈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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